[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시장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매입 규모를 확대하면서 글로벌 채권시장의 매도 압력이 완화됐다. 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떨어진 가운데 유럽 주요국 국채 금리도 동반 하락했다.19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장기 명목 쿠폰 국채에 대한 유동성 지원 매입 규모를 기존 20억 달러에서 최소 40억 달러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재무부의 시장 안정 조치가 발표된 뒤 미국 장기 국채 금리는 최대 10bp(1bp=0.01%포인트) 떨어졌다. 미국 채권시장에 연동해 독일과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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