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홍해와 아덴만을 연결하는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 지역으로 세력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후티가 해협 주변에 대한 영향력을 강화할 경우 홍해를 지나는 국제 해운과 에너지 수송의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CBS뉴스에 따르면 19일(현지시간) 예멘 정부의 한 장관은 후티가 전략적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따라 해안 지역을 장악하려 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후티 측 소식통 3명과 해협 인근에 배치된 예멘 정부군 대변인도 AFP에 후티가 해당 지역을 향한 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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