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이란 추가 경제 제재 방침을 일축하며 과거 압박 정책 역시 이란의 입장을 바꾸지 못했다고 주장했다.21일(현지시간) CBS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미국이 예고한 이른바 ‘경제적 D-데이’에 대해 과거 대이란 제재와 압박 정책을 되풀이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미국은 최근 이란과 거래하거나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국가와 기업에도 불이익을 주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대이란 경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아라그치 장관은 과거 미국 정부가 추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