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강 고기압 방패, 태풍 사우델도 밀어냈다…한반도 폭염·열대야 계속

    [더페어] 임세희 기자 = 서태평양과 동중국해에서 태풍 4개가 동시에 활동하고 있지만 한반도에 직접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됐다. 가장 강한 제18호 태풍 ‘사우델’도 북태평양고기압에 막혀 오키나와를 거쳐 중국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25일 현재 제18호 사우델과 제19호 나라, 제20호 개나리, 제21호 앗사니가 활동하고 있다. 사우델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35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0㎞로 서북서진할 예정이다. 중심기압은 940hPa, 최대풍속은 초속 47m로

    더페어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