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국내 증시가 코스피 대형주 중심의 과열을 깨고 코스닥 중소형주로의 순환매 장세를 본격화하고 있다. 대형 반도체 및 금융주의 단기 모멘텀 소진에 따른 차익 실현 자금이 실적 반등과 확실한 모멘텀을 보유한 코스닥 성장 섹터로 빠르게 유입되는 추세다.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코스닥 시장을 이끌 4대 핵심 유망 섹터로 2차전지,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바이오·헬스케어, AI·로보틱스를 꼽고 있다.가장 빠르게 반응하는 분야는 2차전지다. 그간 대형 악재가 선반영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대폭 해소된 가운데 북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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