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18일 국내 증시가 코스피 6,890선 탈환과 함께 대폭 반등한 가운데 기관 내부 세부 주체들의 매매 패턴도 확연히 갈리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기관 매수세를 끌어올린 주된 동력은 금융투자로 나타났다. 지수 선물과 연계된 단기 차익 거래 및 프로그램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로 자금이 쏠렸다. 주요국 통화정책 발표를 앞두고 단기 변동성에 대응하려는 기관 수급이 유가증권시장 대형 기술주로 집중된 것이 코스피 급등의 결정적 발판이 됐다.연기금 및 공제회 등 장기 투자 주체 역시 견조한 매수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