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정부, 후티 장악지역 탈환 공세…바브엘만데브 놓고 전면전

    [더페어] 박진식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원을 받는 예멘 정부가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의 장악 지역을 탈환하기 위한 대규모 군사작전에 들어갔다. 후티 반군도 사우디 석유시설에 대한 미사일·드론 공격을 주장하면서 예멘 내전이 중동 전쟁의 새로운 전선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라샤드 알 알리미 예멘 대통령지도위원회(PLC) 의장은 TV 연설을 통해 후티 반군이 장악한 지역을 되찾기 위한 공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알리미 의장은 “”반군의 손아귀에서 나라가 해방될 때까지 정부군은 공세를 계속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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