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삼성→롯데→한화→키움’ 베테랑 오선진, 현역 은퇴…“19년 야구 생활 자체가 큰 행운”

    ‘한화→삼성→롯데→한화→키움’ 베테랑 오선진, 현역 은퇴…“19년 야구 생활 자체가 큰 행운”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키움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다.” 19년간 누빈 그라운드에 작별을 고한다. 키움 베테랑 내야수 오선진(37)이 현역 은퇴를 선언하며 정든 유니폼을 벗는다. 키움은 “오선진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2008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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