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의 9월 수입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8.1% 급등하며 4년여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관세 부담이 맞물리면서 미국 경제 전반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산되고 있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9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1% 상승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8%를 웃도는 수준으로, 8월 상승률 0.5%보다 크게 확대됐다.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8.1%로 8월의 6.7%에서 높아졌다. 2022년 7월 이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