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 기업들의 부채 부담과 국제유가 급등에 대한 우려로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 넘게 떨어지며 주요 지수 가운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9.01포인트(0.36%) 하락한 5만1990.05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85.44포인트(1.10%) 내린 7658.62를 기록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572.99포인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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