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 임명한 백악관 대변인 케이티 자카리아가 취임 5일 만에 해임됐다. 변호사 자격과 경력을 둘러싼 의혹에 언론 대응 능력에 대한 비판까지 겹치면서 역대 최단기 백악관 대변인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에 따르면 백악관 고위 관계자 2명은 자카리아 대변인이 해임됐으며, 현재 직무에서 물러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자카리아는 지난 12일 공식 업무를 시작해 이튿날 첫 백악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그러나 취임 직후부터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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