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과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에 따른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브렌트유는 장중 배럴당 110달러를 돌파하며 지난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브렌트유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3.94달러(3.7%) 오른 배럴당 109.8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5월 19일 이후 가장 높은 종가다.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도 3.44달러(3.5%) 상승한 배럴당 101.41달러로 마감해 지난 9월 17일 이후 최고치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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