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임세희 기자 = 제30호 태풍 ‘참피’가 대만과 일본 남부 지역에 접근하면서 항공편 225편 이상이 결항하는 등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태풍은 오는 25일 한반도 남쪽 해상에 가장 가까이 접근할 것으로 예상돼 제주도와 남해상을 중심으로 강풍과 높은 파도에 주의가 요구된다.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참피는 한때 슈퍼태풍으로 분류될 만큼 강하게 발달했으며, 이후 세력이 다소 약해졌지만 순간 최대풍속이 시속 227㎞에 달하는 강풍을 동반하고 있다.대만 기상당국은 태풍 접근에 따라 육상경보를 발령했다. 북부 산악지역에는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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