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매출 1,368% 급증에도 807억 달러 순손실…IPO 시험대

    [더페어] 박진식 기자 =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이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폭발적인 매출 성장과 대규모 손실을 공개하면서 AI 산업의 수익성이 투자자들의 시험대에 올랐다.로이터통신과 AP통신 관련 보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시장 기업공개(IPO)를 위한 재무자료와 사업 위험 요인을 공개했다. 이번 상장은 AI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막대한 인프라 투자비용을 시장이 어떻게 평가할지 가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앤트로픽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163억 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2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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