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불어 좋은 날’ 이지현3, 제주 바람 뚫고 KLPGA투어 생애 첫 승 정조준 “공격적으로!”[SS 스타]

    ‘바람 불어 좋은 날’ 이지현3, 제주 바람 뚫고 KLPGA투어 생애 첫 승 정조준 “공격적으로!”[SS 스타]
    [스포츠서울 | 제주=장강훈 기자] 파 세이브가 목표였다. 핀 가까운 벙커였다. 그린에만 올리자고 했다. 그런데 공이 홀로 사라졌다. 이지현3(28·대선주조)은 “오늘은 운이 좋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곤 다음 샷부터 핀을 겨냥했다. 이지현이 31일 제주 엘리시안 제주 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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