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한 색을 칠할 때, 별 보는 것 같아유”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에게 하루는 참 길다. 몸이 아프면 마음대로 돌아다니기도 어렵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에도 큰 용기가 필요한 만큼 어르신들에게 24시간은 지루할 수밖에 없다.송산면에 거주하는 최재영 어르신(86) 역시 몸이 편찮아 어딜 다니기에는 쉽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 그에게는 새로운 낙이 생겼다. 바로 컬러링북 색칠하기다.지난해부터 송산종합사회복지관은 국비 지원을 받아 맞춤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의 일환으로 매주 1회씩 생활지원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에게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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