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위생등급제 음식점,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까

    [당진신문=배현섭 기자] 2024년 기준 당진시 지정 위생등급 음식점 수는 141개소. 하지만 당진 위생등급 지정을 받은 일부 음식점이 위생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당진1동에 거주 중인 김모씨(30대)는 지난 4일 방문한 음식점의 주방에서 음식 조리과정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다.김모 씨는 “위생등급제 표지판이 붙어있던 음식점인데, 주방 조리사가 이것저것 만진 맨손으로 음식에 들어갈 각종 재료를 만지고 있었다. 말씀을 드려서 위생장갑을 꼈지만, 장갑을 낀 채로 이것저것 만지는 것은 같았고, 더러운 장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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