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정호영, “이름을 바꿨더니 운명도 달라졌다”

    국가대표 미들블로커 정호영, “이름을 바꿨더니 운명도 달라졌다”
    V리그 여자부의 간판 미들블로커(센터) 정호영(23·정관장)은 개명 이후 지난 10년간 탄탄대로를 걸었다. 광주체중 1학년 때까지 ‘정예지’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그는 배구를 시작하면서 어머니와 동네 철학관의 권유로 개명했다. 동생 정소율(전 한국도로공사)도 당시 정예은에서 지금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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