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재단의 국가·사회적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공익재단 규제를 개선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기업 공익재단을 통한 민간기부가 과도한 규제 때문에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88개 그룹 소속 219개 공익재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공익법인 제도개선 과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규제가 기부금 기반으로 한 기업재단 제정에 부정적 영향 미치고 있어조사 결과 기업 공익법인의 61.6%는 △상속 △증여세법 △공정거래법상 규제가 기부금을 기반으로 한 기업재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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