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배창섭 기자] 당진시 고대면 서집들길 54-100번지 김장환. 박미자씨 농가에서 지난 14일 신품종 호박고구마 호풍미가 폭우와 폭염을 견디고 첫 수확을 시작했다.이번에 수확한 고구마는 국내 육성 품종인 호풍미로 맛과 모양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다.고구마연구회 3대 회장을 지낸 김장환 씨는 “4월 11일 멀칭비닐속에 심어 124일 만에 첫 수확을 시작했다”며 “금년에는 폭우와 폭염으로 고구마 농사에 어려움이 많았고, 고질적인 덩굴쪼김병으로 재배가 상당히 까다롭고 어려웠다”고 그동안의 고충을 토로했다.그러면서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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