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건너 ‘대한의 민족’ 부르짖던 교토국제고 日 여름 고시엔 정상 우뚝 “야구는 역시 기본” 증명

    동해 건너 ‘대한의 민족’ 부르짖던 교토국제고 日 여름 고시엔 정상 우뚝 “야구는 역시 기본” 증명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헝그리 정신의 승리다.” “기적이다.” “야구는 역시, 기본이 시작과 끝이다.” 말 그대로다. 전교생 138명 중 야구부원이 61명인 작은 학교. 현재는 일본인 비중이 높지만, 재일교포들이 십시일반 돈을 모아 1947년 설립했다. 당시 교명은 교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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