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가을 햇살 아래 책 속의 세상을 연결하기 위한 당진시 독서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지난 12일 당진시립중앙도서관(관장 구본휘)은 시립중앙도서관 일원에서 제9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를 열었다. 이번 독서문화축제의 주제는 ‘책 속 세상, 소리와 글로 연결되다’로 다채로운 체험 부스 및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하며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당진의 13개 작은도서관은 잔디마당에서 ‘나만의 낭독엽서 만들기’, ‘감정부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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