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는다’가 아닌 ‘흘리는’ 기술의 필요성[노경열의 알쓸호이]

    ‘막는다’가 아닌 ‘흘리는’ 기술의 필요성[노경열의 알쓸호이]
    “세상에…. 몸이 뜨는 거 봤어요?” 2010년으로 기억한다. K-1 WGP라는 격투경기가 서울에서 열렸을 때였다. 이 경기는 주먹과 발, 그리고 무릎을 사용해서 상대를 때리는 것만 허용되는 타격경기다. 당시 기자 신분으로 취재를 갔던 필자는 마침 필자에게서 무술을 배우고 있던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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