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박수진 기자] 쌀값 폭락, 농자재값 상승으로 농가 한숨이 깊어지는 가운데 합덕농협이 조합장과 상임이사의 보수 인상을 시도하자 농민들의 성토가 거세다.본지 취재에 따르면 지난 10월 31일 합덕농협 2층 회의실에서 제10차 정기이사회가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조합장과 상임이사의 보수를 인상하는 안건을 상정했다.현재 합덕농협 조합장은 기본연봉 5000만원에 성과연봉 3000만원 등 8000만원을 그리고 상임이사는 기본연봉 4800만원에 2880만원 등 7680만원을 받고 있다.합덕농협 조합장 보수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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