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된지 2년도 안된 기지시파출소가 송악지구대로 묶인답니다. 기지시리는 2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는 나름 큰 동네여서 크고 작은 사고도 발생하는데, 정작 주말이나 야간에 중대한 범죄가 발생하면 어떡합니까. 중흥리에서 기지시리까지 아무리 빨라도 20분은 소요되는데, 주민 안전에 위협을 주는 극단적인 개편입니다”-기지시리 이병옥 이장[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경찰서가 ‘중심지역관서제’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중심지역관서제란 지역 단위 지구대와 파출소 인력을 뽑아 치안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관서로 지정해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