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희의 환경인문학] 멸종위기 처한 크리스마스 트리…지속가능한 성탄절을 위해

    모두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고 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가 내일로 다가왔다. 역설적이게도 크리스마스 시즌에 쓰레기 배출량이 25%나 증가한다고 한다.(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발표). 외국의 사정도 크게 다를 바 없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주문량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초당 47건이다. 쓰레기 배출량도 그만큼 많을 수밖에 없다.한국, 크리스마스트리에 쓰이는 구상나무의 유일한 자생지크리스마스 시기의 핵심 장식품은 크리스마스트리다. 원뿔 모양으로 자라는 사철 늘 푸른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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