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입은 고향팀 유니폼 KIA 서건창 “가족 곁에서 야구하는 상상, 원없이 뛰어야죠”[SS 인터뷰]

    17년 만에 입은 고향팀 유니폼 KIA 서건창 “가족 곁에서 야구하는 상상, 원없이 뛰어야죠”[SS 인터뷰]
    [스포츠서울 | 캔버라(호주)=장강훈 기자] “내려놓았달까요.” 말 그대로다. 표정, 몸짓, 움직임 등에 군더더기가 없다. 동료의 움직임을 가만히 응시하면서 골똘히 생각하는 특유의 습관도 그대로다. 힘을 쓰려면 힘을 빼야한다는 역설을 실천하는 듯한 느낌. 17년 만에 고향팀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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