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노만영 기자=의정부시 등 경기도 내 12개 지방자치단체가 과밀억제권역 규제 완화에 함께 대응하기로 뜻을 모으고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지난달 3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2개 지자체장(부시장‧국장)이 모여 창립총회를 열고 협의회 공동의 목표와 운영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협의회에 따르면 수도권정비계획법은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해 제정됐지만, 획일적이고 과도한 규제로 또 다른 불균형을 낳고 있다. 협의회는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 측면에서 실천 방안을 마련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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