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희의 환경인문학 산책] 인류가 소멸하는 시간도 이미 정해져 있을까?

    관심만 있다면 일상의 모든 것들을 환경인문학을 환기하는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브라질의 환경 예술가 넬레 아제베두(Néle Azevedo, 1950~)는 얼음의 활용에 주목했다. 그녀는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예술 작품을 통해 이 문제를 알리기 위해 2001년에 얼음 프로젝트를 구상했다. 지난 2005년의 브라질 상파울루 전시회를 개최한 이후 일본 도교, 프랑스 파리, 독일 베를린, 페루 리마, 이탈리아 피렌체 등 세계의 주요 도시에서 ‘얼음 인간’ 조각 전시회를 열었다. 얼음 인간이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계기는 2008

    반론보도닷컴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