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어울림여성회, 평화의소녀상 정화·추모 행사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8월 13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당진어울림여성회가 당진 신터미널 평화의소녀상 앞에서 작은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당진풀뿌리여성연대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해 소녀상을 닦고 주변을 청소하며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참석자들은 일본의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 등 최근까지 이어지는 역사 왜곡 문제를 공유하고, 피해자들이 겪은 고통과 침묵, 그리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 싸워온 과정을 돌아봤다. 한 참가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과거의 일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해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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