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이 춤으로 물들었다. 실용예술인들이 춤의 장르를 통해 표현한 움직임과 동작은 당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지난 23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사)한국실용예술문화협회가 마련한 제8회 실용예술문화제의 막이 오르자, 20여 개 지역 댄스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땀으로 다져온 실력을 무대에 풀어내며 관객과 호흡했다.공연의 시작은 당진을 대표하는 온누리합창단의 화음이었다. 목소리만으로도 공연장을 가득 채운 합창은 신선한 감성과 에너지를 불어넣으며 관객들에게 설렘을 전했다.이어진 공연에서는 밴드 ‘N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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