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 공기 300원 외친 지 10년..수매가는 제자리”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 농민들이 벼 수매가 현실화를 촉구하며 농협에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당진시농민회, 전국쌀생산자협회 당진시지부, 당진시여성농민회는 지난 10일 당진 제1·2통합RPC에 요구서를 전달하고 “농민의 목소리가 수매가 결정 과정에 반영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날 당진 농민단체는 “통계청이 매년 발표하는 쌀 소비량은 가정 내 소비에 한정된 수치일 뿐”이라며 “실제로는 떡, 즉석밥, 도시락, 외식 등 가공용 소비까지 포함하면 1인당 쌀 소비량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서 “쌀값이 큰 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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