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여성이 머물고 싶은 당진시가 되어야 한다!

    2008년부터 여성가족부는 매년 광역시·도의 성평등지수를 발표해오고 있다. 충남은 오랫동안 하위권에 머물러 있었으며, 충남여성정책개발원이 시군별로 분석한 결과에서도 당진시는 하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곧 당진의 경제적 성장이나 생활 인프라 수준과는 별개로, 삶의 질을 좌우하는 ‘성평등의 기반’이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해서 당진이 성평등 가치 실현이 불가능한 도시라는 뜻은 아니다. 오히려 지금이야말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낼 중요한 시기다. 당진의 여성청년 비율은 열 명 중 한두 명에 불과하며,

    당진신문 바로가기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