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놔두고”..중학교 배정 갈등 폭발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교육지원청의 2026학년도 중학교 무시험 입학 배정 결과가 발표된 직후, 지역 사회 갈등이 폭발했다. 원당동 거주 학생들이 집 앞 학교를 두고 수청중으로 밀려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학군 조정과 통학 불편을 호소하는 학부모들의 반발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26일 학생과 학부모 참관하에 전산 추첨을 진행했다. 당진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6학년도 당진 학군 배정 대상자는 1712명이며, 이 중 당진 학군 지망생은 979명(57.18%)으로 집계됐다. 문제는 특정 학교 쏠림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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