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센트럴파크 아파트 ‘택배 대란’

    [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푸르지오센트럴파크 아파트가 택배 차량의 지상 출입을 전면 통제하면서 불거진 택배 갈등이 법적 공방으로 비화할 조짐이다. 아파트 측은 ‘입주민 보행 안전’을, 택배사는 ‘지하주차장 진입 불가’라는 구조적 문제를 내세우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2.7m의 딜레마 갈등의 핵심은 지하주차장 높이다.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 지하주차장 진입로 높이는 2.7m다. 현대(2.67m)나 기아(2.65m)의 순정 택배 탑차 높이보다 수치상으로는 여유가 있다.문제는 경사로다. 택배업계는 평지에서는 문제가 없지만, 경사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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