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윤유진 수습기자] 당진시가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급부상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는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삽교호 놀이동산, 석문방조제, 왜목마을 등이 잇따라 스크린과 브라운관에 등장하고 있으나 현장에는 흔적조차 없어 반짝 효과에 그치고 있다.신드롬을 일으켰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비롯해 ‘폭싹 속았수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지옥에서 온 판사’ 등 굵직한 작품들이 당진을 배경으로 삼았다.그러나 작품 흥행이 지역 경제 효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실정이다. 방영 후 촬영지를 찾아가도 현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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