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칠때 작별하는 용기’ 황재균…“2군서 초라하게 떠나기 싫었다”

    ‘박수칠때 작별하는 용기’ 황재균…“2군서 초라하게 떠나기 싫었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황재균이 은퇴 결정의 이유를 직접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2026프로야구 특집’에서였다. 섭외 당시에는 KT 위즈 소속 현역이었지만 방송을 앞두고 은퇴를 발표했다. 그래서 황재균은 자신이 어디에 앉아야 할지 순간 헷갈렸지만,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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