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사)한국염소협회 충남지회가 지난 29일 무수동로에서 사무실 개소식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개소식에는 염소협회 회원들이 참석해 충남 지역 염소 산업 발전과 회원 간 화합을 도모했다. 김희봉 지회장은 “충남에 700여 염소 농가가 운영되고 있으며, 당진에만 70여 농가가 있다. 그동안 통합된 지회가 없었다”며 “이번 사무실 개소를 통해 염소 농가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행정에 전달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됐다”고 밝혔다.이어서 “현재 염소 육성 정책이 미흡한 실정임에도 그동안 농가들이 목소리를 제대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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