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시가 교통 행정 분야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으나, 정작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 의식은 전국 최하위권을 맴돌며 교통문화지수가 급락했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일 발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당진시는 100점 만점에 80.16점을 받아 D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인구 30만 미만 49개 시 단위 지자체 중 38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지난해 84.93점으로 B등급(8위)을 받으며 선전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만에 등급과 순위가 모두 급락했다. 특히 당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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