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닥 시장의 권력 이동이 가속화되고 있다. 그간 시장을 지탱하던 2차전지주들의 조정세가 길어지는 사이 제약·바이오 업종이 압도적인 실적 기대감과 신약 임상 성과를 앞세워 시가총액 상위권을 독식하고 나섰다.■ ‘바이오 시총 독식’…2차전지 밀어내고 상위권 재편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위권의 지형도가 완전히 바뀌었다. 전체의 60%에 달하는 6개 종목이 제약·바이오 섹터로 채워지며 사실상 시장의 방향성을 이들이 결정하고 있다.특히 삼천당제약은 경구용 인슐린 개발에 대한 시장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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