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오주진 기자 =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탁구선수단이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를 동시에 배출하며 지역 장애인 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장수군은 장수군장애인체육회 소속 황인춘 선수가 2026년 대한장애인탁구협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태극마크를 달았고, 박남수 지도자 역시 국가대표 코치로 선발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지역 중심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속적인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장수군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동시에 지역 체육 위상을 한층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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