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강원도는 12일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영서와 영동의 하늘빛과 기온이 서로 다른 양상을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원 영서는 평년보다 5~7도 높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으나 영동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선선한 기온 분포를 기록하겠다.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영서 내륙인 춘천 25도, 원주 24도, 홍천 25도까지 오르며 다소 덥게 느껴지겠다. 반면 해안가인 강릉 18도, 속초 17도, 동해 16도 등 강원 영동은 20도를 밑돌며 영서 지역과 7~9도 가량의 큰 기온 차이를 보이겠다.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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