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신문=지나영 기자] 당진 면천읍성의 독벽 구간의 성벽 잔존양상과 치성 존재가 확인됐다. 이에 당진시는 동벽을 복원해 면천읍성을 국가 사적으로 등재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조선 세종 21년 11월에 축성이 완료된 당진 면천읍성은 지난 1993년 충청남도 기념물 제91호로 지정됐다. 당진시에 따르면 면천읍성의 축조 당시 규모와 구조는 둘레가 3235척, 동·서·남 3개의 성문, 1개의 옹성, 7개의 치성, 56개의 여장(성벽 위에 설치하는 낮은 담장), 3개소의 우물 등이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읍성의 수축과정에서 북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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