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억이 ‘기부’로 사라졌다”…우즈벡 투자 리스크, 개인 비극 넘어 구조 문제로

    “21억이 ‘기부’로 사라졌다”…우즈벡 투자 리스크, 개인 비극 넘어 구조 문제로
    [스포츠서울 | 김석재기자] 중앙아시아 신흥 시장으로 각광받는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인 사업가의 20년 노력이 하루아침에 무너졌다. 150만 달러, 우리 돈 약 21억 원을 들여 세운 건물과 공장이 ‘자발적 기부’로 둔갑했다는 주장이다. 단순한 투자 실패로 치부하기엔 사건의 결이 무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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