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옮겨서도 충격 2군행…안타왕 손아섭 ‘오빠 므찌나’ 다시 들을 수 있을까

    팀 옮겨서도 충격 2군행…안타왕 손아섭 ‘오빠 므찌나’ 다시 들을 수 있을까
    [스포츠서울 | 강동현 기자] ‘안타왕’에게도 봄날은 올까. 팀을 옮겨서도 차디찬 바람은 그치지 않는다. 두산 손아섭(38)이 29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지난 14일 한화에서 이적하자마자 보란 듯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화끈한 복귀 신고를 했는데 보름을 버티지 못했다. 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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