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부산과 울산, 경남지역은 3일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역에 비가 내리며 낮 기온이 어제보다 큰 폭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특히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보돼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새벽에 경남 서부지역부터 시작돼 오전 중 부울경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 20~60㎜, 울산과 경남 내륙 지역은 10~40㎜ 내외다. 비가 내리는 동안 남해안 인근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작업이나 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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