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박진식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사실상 교착 상태에 빠졌다고 이란 최고지도자 측이 주장하면서 양국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CBS뉴스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군사 고문인 모흐센 레자이는 CNN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졌다””며 “”이제 공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넘어갔다””고 밝혔다.레자이는 협상 진전을 위해 미국이 동결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이란 자산을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산 해제가 양국 간 신뢰 구축을 위한 신호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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