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11일 코스닥 시장을 강타한 역대급 쇼트커버링(공매도 잔고 청산을 위한 주식 매수) 장세로 주성엔지니어링과 주요 바이오 대형주들이 일제히 폭발적인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증권가에서는 이번 랠리가 공매도 물량의 완벽한 소멸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신중론이 대두되고 있다. 장중 수백억 원 규모의 환매수가 유입되며 급한 불은 껐지만 여전히 상장주식수 대비 상당한 비중의 잔여 공매도 물량과 대차잔고가 잠재적 매도 폭탄(오버행)의 잔불로 남아있어 향후 주가 변동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금융투자업계와 한국거래
뉴스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