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확 바뀐 규칙들] “입 가리면 퇴장·교체는 10초 내”

    [더페어] 최준규 기자 = 12일(한국시간)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막을 올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대회 규모뿐만 아니라 경기 규칙 측면에서도 역사상 가장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한다.이번 대회는 캐나다, 멕시코, 미국 등 3개국 공동 개최에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며 총 104경기가 치러진다. FIFA는 경기 속도를 한층 끌어올리고 오심을 줄여 판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강력하고 정교해진 새 규칙들을 대거 도입했다.●고의적 ‘침대 축구’ 차단…스로인 5초·선수 교체 10초 제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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