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페어] 최준규 기자 = 코스닥 시장이 11일 5%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등세를 연출한 가운데 이번 장세의 메가톤급 급등을 이끈 주역은 반도체, 바이오, 2차전지 등 이른바 ‘미래 성장 테크’ 삼각편대였다. 최근 매크로(거시경제) 불확실성 여파로 숨 고르기를 이어가던 코스닥 시장은 이날 기관과 외국인의 대규모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자마자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들이 일제히 수직 상승하며 지수를 거침없이 끌어올렸다.가장 압도적인 파괴력을 보여주며 시장 기여도 1위를 기록한 섹터는 바이오·제약이었다. 코스닥 시가총액 최상위권에 포진한 알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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